로즈헤어에 대하여

로즈헤어는 많은 초보자들이 찾는 배회성 타란튤라인데요. 이 녀석에 대해 설명을 해보고자 합니다.
로즈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성체가 되면 수수한 붉은빛을 내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.

성격이 굉장히 순한 대신, 스트레스에 취약해서 거식을 심하게 합니다.
이 때 주로 나타나는 증상이 엉덩이 털이 빠지는 탈모증상인데, 이것은 위협을 느낀 타란튤라가 배에 난 알러지성 털을 다리로 털어 날리기 때문입니다.
그러니까 핸들링을 하기 가장 만만해보이는 배회성이지만 하면 안되는 게 털 때문입니다.
강인한 종이지만 성장속도가 비교적 느려서 개인차에 따라 보는 재미는 약간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.
유체와 아성체, 준성체, 성체 모두 저렴한 가격에 분양받을 수 있는 한국에서 가장 값싼 타란툴라 품종입니다.

답글 남기기

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. 필수 입력창은 *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.